경남 진주 승산마을, 기업가 정신 계승 발전위해 업무협약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7 13: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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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승산마을이 기업가정신 계승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실시했다.

지난 9월 24일 국립경상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협동조합법인 한국예술인연합, (사)충무공 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 진주승산마을보존회, K-기업가 정신선양회 등 4개 단체가 승산마을 기업가 정신 계승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협약식은 K-기업가 창업주의 도전정신, 창업정신, 나눔정신을 계승 발전을 위해 지속적 상호 협력 소통하여 K-기업가 정신을 고취, 선양하기 위한 각종 문화예술 활동 협력으로 각 단체의 발전을 통한 진주 승산마을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협약이 이루어졌다. 더불어 제11회 징검다리 음악회도 병행되었으며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경남 진주 승산마을은 600년 전통과 역사 속에 김해허씨와 능성구씨가 300년 이상 사이좋게 살아온 유서 깊은 마을로 기업인이 태어나고, 꿈을 키운 곳으로 2018년 한국경영학회가 선포한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 수도로 발표된 바 있으며 국내 기업 중 선두그룹인 LG그룹, GS그룹 창업주 생가 마을이다.

승산마을 가운데 100년 역사의 옛 지수초등학교는 LG, GS, 삼성, 효성 창업주가 다녔고,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구태회 LS그룹 창업주, 허정구 삼양통상 회장, 허완구 승산그룹 회장이 다녔던 대한민국 기업인 교육의 산실이다.

이충도 지수초등학교 총동창회 사무총장은 "승산마을 발전 위한 교육 및 홍보 등 프로그램에 어려움을 고민하였으나, 이번 협약을 계기로 K-기업가 정신을 살린 다양한 문화콘텐츠 연계로 진주 승산마을 업그레이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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