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의 오창 JCT~남이 JCT 전 차로 전면 통제 실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6-10 13: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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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부터 6월 16일까지, 경부고속도로 등으로 우회 가능
▲자료...한국도로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도로공사가 통제 기간 중 우회로 인해 발생하는 추가 통행료는 요금 차감 등 부담 최소화한다.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6월 12일 오전 9시부터 6월 16일 16시까지 중부고속도로 오창 JCT에서 남이 JCT 18km 구간 전 차로를 주‧야간 전면 통제 한다고 밝혔다.

중부고속도로 오창 JCT에서 남이 JCT구간은 36년이 경과한 노후 노선으로 지속적인 포장 파손으로 인한 리모델링 사업이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 전면 통제의 경우 단기간 집중 포장공사를 통해 우기 전 이용 고객의 주행 안전성을 조기에 확보하고자 불가피하게 시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오창 IC, 서청주 IC를 통한 남이 방향의 진입과 진출은 불가하고,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 이용차량은 민자 고속도로인 옥산 오창 고속도로를 경유하여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거나, 중부고속도로 증평 IC 등에서 국도·지방도를 통해 우회할 수 있다.

아울러 한국도로공사는 해당 기간 차량 우회로 발생하는 추가요금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서 안내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해당 구간 이용 시 진출입이 불가한 나들목을 사전에 확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불가피하게 시행되는 포장공사인 만큼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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