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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무청 (사진=병무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병무청이 병역이행자가 ㈜풀무원푸드앤컬처에서 운영하는 총 11곳에서 5%~10%의 할인 혜택을 받는 우대 협약을 체결했다.
병무청(청장, 이기식)은 지난 1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이사, 이동훈)와 나라사랑 가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병무청이 추진하고 있는 나라사랑 가게 사업은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등의 업체와 협약을 체결하여 동원 훈련 이수 예비군, 복무 중인 사람 등 병역을 성실히 이행하는 사람에게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동원 훈련 이수자 등 약 75만 명 이상의 병역이행자가 ㈜풀무원푸드앤컬처에서 운영하는 한식당인 명가의 뜰 등 총 11곳에서 5%~10%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병역이행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음식점, 여행사 등 다양한 업체와 나라사랑 가게 협약을 체결하여 병역이행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병역이행이 존중받는 사회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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