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본격 추진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8-26 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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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사전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결과 발표
▲자료 : 국토교통부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토교통부가 건설 추진단 출범하여 사업 적정성 검토 등 후속 절차도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8월 25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에 건설 예정인 민간 공항에 대한 사전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한다.

사전 타당성 검토는 운용지침」에 따라 공항 건설 사업의 시작 단계에서 항공 수요에 따른 시설 규모, 배치 등 개략적인 공항 계획을 마련하는 절차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 이후 통합 신공항 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국토부는 대구·경북 및 공항 전문가 등과 함께 계획을 마련했다.

민간 공항은 부지면적 약 92만m2로 전체 공항 면적의 약 5%이며, 항공수요는 여객 1,226만 명 및 화물 21.8만 톤, 시설은 여객터미널 10.2만m2, 화물터미널 1만m2, 계류장 29.6만m2, 활주로 3,500m, 확장을 위한 여유 부지 22.6만m2 등 규모로 검토하였으며, 총사업비는 약 2.6조원으로 조사되었다.

국토교통부 정용식 항공정책실장은 “민·군 공항이 통합 이전하는 최초 사례인 만큼, 2030년 군 공항 이전 계획에 따라 민항이 차질 없이 개항되도록 국방부, 대구시, 경상북도 등 관계 기관과 원팀으로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통합신공항건설추진단 출범, 예타 면제 신청,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사업 절차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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