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 서울·강원 지역단, 강원 강릉시 산불 피해 가구에 40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 전달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6-01 14: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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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만 원 상당의 전기밥솥과 헤어드라이어를 지원

 

▲신용회복위원회 : 매일안전신문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신용회복위원회가 강원도 강릉시 산불 피해 가구에 4,0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전달했다.

신용회복위원회 서울·강원 지역단(단장, 이상우)은 지난 31일 산불 피해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정된 강원도 강릉시를 찾아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4,0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신복위는 범 금융권 사회공헌기금인 ‘새희망힐링펀드’를 활용하여 삶의 터전을 잃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위해 4,000만 원 상당의 전기밥솥과 헤어드라이어를 지원하고, 강릉시는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산불로 상심이 큰 강릉시민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감사하고 조속한 복구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상우 서울·강원 지역단장은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강원도 지역 자치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지역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채무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복위는 2019년에도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 이재민을 위해 7,000천만 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 밀착형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서민지원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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