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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사진=연합뉴스)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형렬)은 올해 준공 예정인 오송-청주(2구간) 연결도로 일부 구간을 임시 개통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임시 개통하는 구간은 국도 36호선 오송에서 청주 방향으로 미호천교를 통과하는 2개차로 1.1킬로미터이며, 9월 18일 14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
오송-청주(2구간) 연결도로는 오송역과 경부고속도로 청주나들목 등을 연결하는 국도 36호선의 확장 개량 공사로 행복도시와 청주, 국제과학사업지역(오송,오창)간 접근성을 강화하고 도로의 서비스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2018년 2월 착공하였으며, 오는 11월 말에 준공 예정이다.
행복청은 이번 임시 개통을 위해 교량 구조물의 안전점검과 더불어 신호체계, 방호벽, 발광형 표지 등을 경찰서, 구청과 협의하여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차량 주행의 편의성, 안전성을 확보하였다.
앞으로, 10월에는 오송-청주 양방향으로 4차로로, 11월에는 준공과 동시에 6차로를 완전 개통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행복청 관계자는 “이번 임시 개통이 그 간 도로 확장공사로 겪었던 교통혼잡을 일부 해소하고,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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