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시니어 안전가드 시범사업을 시행한다.(사진 : 매일안전신문)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고령자 친화기업을 운영할 기업을 지원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지난 30일 공모를 통해 41개의 고령자 친화기업을 신규로 선정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사업유형 및 고용 목표에 따라 최대 3억 원의 사업비와 기업 설립·운영 등에 관한 성장 지원 컨설팅을 지원한다.
양질의 기업 유입을 위해 공모 신청 자격을 도입하였으며, 요건을 충족한 전국의 74개 기업이 지원하여 심사 및 평가를 통해 41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새로 선정된 41개 기업은 만 60세 이상 고령 근로자를 5년간 의무 고용해야 하며, 2023년 고령자 308명 신규 고용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총 1,540명의 고령자를 고용할 계획이다.
올해는 정보ㆍ전산을 다루는 전산 감리 기업과 친환경 다회용기 세척 전문 기업 등 베이비부머를 포함한 노인세대가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일할 수 있는 다양한 기업들이 선정되었다.
고령자 친화기업 선정 사례로는 “감리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전문법인, 고령 인재와 함께 선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케이씨에이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누리집,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누리집 또는 담당 부서인 창업 지원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은 “고령자 친화기업은 민간영역에서 경쟁력을 갖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한다는데 의의가 있다.”라며, “선정된 고령자 친화기업이 안전하고 활기찬 기업문화를 조성하여, 기업과 신노년 세대가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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