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1960년 마산여자고등학교, 마산여자중학교, 성지여자중학교 시위 참여에 대한 진실을 규명한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김광동)가 지난 4일, 제58차 위원회에서 3·15의거 시위 참여 대상자 9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후속 조치를 권고하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 과정에서 신청인들은 1960년 마산여자고등학교, 마산여자중학교, 성지여자중학교 재학생으로, 시위 참여에 대해 구체적이고 일관된 진술을 하였다. 참고인들 진술에서도 신청인들의 시위 참여 사실을 확인하였다.
3·15의거 당시 마산여자중학교 3학년이었던 신청인 박 모 씨는 “3월 15일 저녁, 친구들과 시위에 함께 참석하였고, 4월 13일 무학국민학교 부근에서 소방차가 살수한 빨간 염색수를 맞으며 시위에 참여했다.”라고 진술하였다.
같은 학년이었던 신청인 백 모 씨는 “3월 15일 저녁 친구들과 불종거리에서 마산시청으로 이어지는 시위에 참여했고, 4월 마산지역 8개 고등학교 학생들의 낮 시위 행렬에 함께 참여했다.”라고 진술하였다.
3·15의거는 1960년 이승만 자유당 정권의 3·15 부정선거와 권위주의적 통치에 반발하여 마산지역에서 일어난 민주화운동이다.
진실화해위원회는 그동안 3·15의거 사건 관련 ‘3·15 의거 고문 등 피해 사건’ 등 46건(47명)에 대해 진실을 밝혔다.
이번 사건 9건과 마산상업고등학교 학생 ‘3·15 의거 시위 참여 확인 사건’ 43건을 포함해 진실규명 결정 사건은 총 98건(99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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