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도로교통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도로교통공단이 횡성군 내에 2025년 말까지 자율주행차 전용 검증 단지를 구축할 예정으로 횡성군과 협약을 체결했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지난 28일, 횡성군(군수, 김명기)과 횡성군청에서 도로교통법 기반의 자율주행차량 운전능력 평가를 위한 검증 단지를 조성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횡성군 내에 2025년 말까지 자율주행차 전용 검증 단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검증 단지 내에는 전용도로, 주간선·보조간선도로, 도심생활도로 등을 구축하여 다양한 도로환경에서 자율주행차량의 평가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도로교통공단은 경찰청의 연구개발사업인 실도로 기반 Lv.4 자율주행차량 운전능력 평가 기술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2027년까지 자율주행차량의 평가체계 개발 및 주행시험 트랙과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통해 자율주행차의 운전능력 평가 통합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횡성군 내 자율주행차량 검증 단지의 성공적인 구축으로 자율주행차량 상용화를 대비할 계획”이라며, “자율주행차량의 상용화 단계에서도 국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 조성에 공단이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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