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 학생들, 학교급식 통해 아세안 국가 이해한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7-13 13: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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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문화원은 전통 의상 대여, 인도네시아 레시피 제공

 

▲사진 : 부산광역시교육청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음식을 통해 아세안 국가에 대한 이해를 높여 소통하고 공감하는 미래지향적 교류의 장을 가진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11월까지 부산일과학고등학교 등 12교를 대상으로 KF 아세안 문화원과 함께 2023 아세안 음식문화 체험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

올해 첫 행사는 지난 7일 부산일과학고에서 열렸다.

올해 행사는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인도네시아 메뉴를 마련하고, 아세안 문화원은 구조물 제작, 아세안 전통 의상 대여, 홍보 리플릿, 레시피 등을 제공한다.

학교급식은 나시고랭, 아얌바까르 등 인도네시아 전통 음식으로 제공했고, 식당 내 모니터를 통해 다양한 인도네시아 음식과 역사도 소개했다.

특히, 부산교육청은 이날 조리 과정을 부산 학교급식 클래스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아세안 국가 음식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편, KF 아세안 문화원은 2014년 한-아세안 특별 정상 회의 후속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 9월 부산에 문을 열었다.

문화원은 한국과 아세안을 잇는 공감과 동행의 문화 플랫폼 역할을 하며, 우리 국민들에게 아세안 10개국의 역사와 사회·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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