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미혼모·미혼부 가정생활 안정 지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1-10 14: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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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미가 키워 DREAM 프로그램 통해 중고 출산·육아용품 500여 점 기부

 

▲사진 : 한국자산관리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키우미가 키워 DREAM 프로그램으로 미혼모·미혼부 가정의 원활한 자립과 사회 진출을 돕는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지난 8일, 부산 소재 미혼모·미혼부 보호시설인 마리아 모성원과 대한사회복지회 사랑샘을 찾아 임직원이 모은 중고 출산·육아용품 500여 점을 기부했다.

키우미가 키워 DREAM 은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미혼부 가정의 원활한 자립과 사회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캠코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약 한 달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해 재사용 가능한 아동 의류, 도서, 장난감, 수유패드 등 출산·육아용품 500여 점을 모집했다.

모집된 물품은 마리아 모성원과 대한사회복지회 사랑샘에 입소한 미혼모·미혼부 32 가정에 제공될 예정이다.

김귀수 캠코 가계지원 본부장은 “미혼모·미혼부 가정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도록 캠코 임직원도 함께 응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우리 이웃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올해 3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2천만 원을 전달해 미혼모·미혼부 가정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영유아 용품과 함께 금융·경제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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