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행안부, '전입세대정보 온라인 연계' 위한 MOU 체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7-31 13: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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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시 중구 명동 소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전입세대정보 온라인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에서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왼쪽 세번째),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왼쪽 네번째), 곽산업 KB국민은행 디지털사업그룹 부행장(왼쪽 두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KB국민은행이 행정안전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전입세대정보 온라인 연계’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KB국민은행이 지난 30일 행정안전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전입세대정보 온라인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 중구 명동 소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본 업무협약에는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곽산업 KB국민은행 디지털사업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입세대확인서는 주민등록돼 있는 세대주와 동거인의 성명 및 전입일자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다. 금융기관에서는 부동산 대출 신청 시 권리관계 확인을 위해 필요하다. 기존에는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만 전입세대확인서 발급이 가능해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할 때 고객들은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행정안전부에서 전입세대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대출 상담 과정에서 조회 동의만으로 간편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10월부터 아파트담보대출에 먼저 적용하고 점차 연립·다세대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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