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해양수산청, ‘영주 고가교 통행 차단’ 10월 26일 오전 2시∼4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0-24 14: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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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대로 교통흐름 개선, 주변 지역의 연결성을 향상

 

▲ 제주해양수산관리단 청사(사진: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부산 북항 재개발사업 지하차도 건설 중 영주고가 교각에 특수공법 추진을 위해 양방향 통행을 일시 차단한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소장, 공두표)는 영주 고가 교각(P11)에 특수 공법인 언더피닝 추진을 위해 10월 26일 새벽 2시부터 4시까지 영주 고가 양방향 통행을 일시 차단한다고 24일 밝혔다.

언더피닝이란 고가교 기초 하부에 말뚝으로 지지하던 고가교의 하중을 특수 제작 H빔으로 이동시키고 기존 말뚝을 제거하는 공법이다.

부산항 북항 재개발 사업의 일환인 사업은 기존 충장대로 교통흐름을 개선시키고, 북항 재개발 지역과 주변 지역의 연결성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통행 차단에 따른 교통혼잡 최소화를 위해 해당 현장 인근에 현수막 등을 게시하고, 관할 경찰청, 부산교통방송(TBN), 부산교통정보센터를 통한 교통상황 사전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작업을 완료하게 되면 마지막으로 교대(橋臺) 하부의 지지 하중 이동 작업을 2024년 1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송장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정비과장은 “부산 북항 재개발사업 지하차도 건설은 부산 도심에서 부산항 북항까지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부산역 주변지역의 교통흐름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의미가 크며, 부산 시민들의 협조 속에 안전하게 공사가 추진되고 있는 점에 대해 크게 감사드리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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