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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영 원장 |
음악이나 영상, 인터넷 강의를 듣기 위해 이어폰, 헤드폰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청소년이 많아 지면서 젊은 연령층의 난청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9년 난청으로 인해 병원을 찾은 환자는 총41만 8,092명으로 그 중 30대 이하 젊은 연령층이 전체의 19.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난청은 단순하게 노령층에서만 문제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보청기에 대한 인식이 보편화되고 있지만 보청기나 난청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적절한 착용 시기를 놓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난청이 있음을 인지하고도 보청기를 통한 재활을 하지 않고 방치한 경우 말소리를 분별하는 능력이 떨어져 보청기 착용 효과도 함께 저하된다.
특히 소음청 난청은 4,000Hz 이상 고주파수에서 청력저하가 큰 편이다. 고주파수의 청력이 저하될 경우 /ㅅ/, /ㅊ/, /ㅋ/, /ㅌ/ 등의 자음을 명확히 듣기 어렵고 말소리 분별이 어려워질 뿐만 아니라 시끄러운 상황에서 대화에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난청을 인지하거나 진단받았다면 빠른 시일 내 보청기 착용을 통한 재활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사회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난청을 인지하더라도 보청기 사용 사실을 꺼릴 뿐 아니라 보청기 착용 자체에 거부감으로 시작을 미루고 불편함을 감수하기 쉽다.
이러한 경우 초소형 고막형 보청기(Invisible In the Canal, IIC)를 착용할 경우 외부 노출 없이 난청을 개선할 수 있다.
초소형 고막형 보청기의 경우 일반 고막형 보청기들 보다 더 고막에 가까이 삽입되어 외부로 노출되는 경우가 적지만 작은 사이즈인 만큼 출력에 제한이 있어 보청기 선택 전 전문 상담이 필요하다.
노출로 인한 걱정으로 난청을 인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보청기 착용시기를 놓치는 일 없이 본인에게 맞는 보청기를 착용하여 의사 소통 능력을 개선하고 청력 저하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 홍진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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