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발 저림, 불면증 등은 스트레스와 만성피로를 달고 사는 현대인이 흔하게 겪는 증상이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신경이 예민해지면 인체는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아드레날린 호르몬을 평소보다 10~20배 정도 더 분비하는데, 아드레날린은 체내 마그네슘을 소모해 마그네슘 부족 증상인 눈밑떨림, 저림, 불면증 등을 유발한다.
마그네슘은 인체 내 에너지 이용 및 신경·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이다.
우리 몸에서 네 번째 많은 미네랄로 섭취 요구량이 매우 많지만, 현대인이 자주 먹는 가공식품에는 마그네슘 함량이 낮아 충분한 양을 섭취하지 못할 수 있다. 게다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체내 마그네슘 소모는 빨라 결핍이 흔하게 발생한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눈떨림, 근육통, 저림 증상, 불면증 등부터 심각할 경우 심장 질환과 같은 중증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저림 증상이나 불면증과 같은 마그네슘 부종 증상이 발생하면 마그네슘 영양제를 챙겨 체내 마그네슘 함량을 늘려주는 것이 권장된다.
다만 마그네슘 영양제는 마그네슘만 배합된 제품으로 골라야 한다.
시중 마그네슘 영양제는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께 함유돼 있는데, 마그네슘의 경우 길항 작용을 하는 영양소가 많다.
마그네슘은 엽산, 비타민B12, 비타민D, 비타민E, 구리, 철분, 망간, 인 등과 흡수 경쟁을 하며, 칼슘의 경우 흡수율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칼슘 흡수를 위해 마그네슘이 소모될 수 있다.
때문에 마그네슘과 여러 영양소가 조합된 제품은 오히려 마그네슘 흡수율을 떨어뜨려 안 먹느니만 못하게 될 수 있다.
이에 마그네슘를 온전히 흡수하여 체내 함량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마그네슘이 단독으로 함유된 제품으로 골라 따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마그네슘을 온전히 흡수하고 보충하기 위해서는 마그네슘이 단독으로 150mg 정도 함유된 제품으로 따로 섭취하여 체내 다른 영양소와 균형을 이루는 것이 권장된다.
마그네슘의 원료가 무엇인지도 살펴보는 것이 좋다. 마그네슘은 유래 원료에 따라 일반 마그네슘과 자연 유래 마그네슘으로 구분되는데, 일반 마그네슘의 경우 화학 공정을 통해 만들어져 흡수율이 떨어지고 불안정할 수 있다.
반면 자연 유래 마그네슘은 인체 친화적이며 흡수를 돕는 보조인자가 결합돼 있어 체내 흡수율이 일반 마그네슘보다 수 배 이상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따라서 자연 유래 마그네슘으로 선택하는 것이 권장되는데, 구입하려는 마그네슘이 자연 유래인지는 ‘원재료 및 함량’ 부분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일반 마그네슘은 ‘산화마그네슘’과 같이 영양소명만 적혀 있는 반면, 자연 유래 마그네슘은 ‘쌀발효분말(마그네슘)’과 같이 유래 물질과 영양성분이 같이 표시돼 있다.
아울러 마그네슘 원료의 안전성과 품질 등을 위해 WCS 비타민인지도 체크해야 한다. WCS는 ‘Warrant Contents Standard’의 약자로, 원료의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이다.
과거 건강식품에서 불량 원료, 함량 미달 등이 적발되는 사건이 여러 발생한 만큼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선택하려면 원료의 진위여부, 원산지, 함량, 안전성 등을 검증하는 WCS 표기가 있는지를 따져야 한다.
이외에도 노케스템 마그네슘으로 선택하면 안전성도 믿을 수 있다.
노케스템은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제조 과정에서 생산성 향상, 맛, 제품 안정화 등을 위해 첨가하는 화학부형제와 첨가물 등을 모두 배제한 제품만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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