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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그룹 로고 (사진=SK그룹)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SK그룹의 구성원 역량 강화 플랫폼 써니가 대학, 협력사 등 외부 이해관계자들에게 자체 인프라를 개방해 미래인재 육성에 나선다.
SK 사내 교육 플랫폼 써니가 고려대·연세대·한양대 등 3개 대학과 미래 인재 육성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써니는 구성원 및 계열사의 미래 비즈니스 역량 확보를 위해 지난 2020년 1월 설립됐다. 출범 첫 해 AI, 디지털 전환(DT) 등 8개 분야 450개 강좌로 시작해 현재 14개 분야 2000여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참여인원도 41개사 4만1000명에서 80개사 8만1000명으로 크게 확대됐다.
써니는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대학에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디지털, 문제해결, 소셜 스킬 분야의 역량 개발 커리큘럼을 3개 대학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2학기부터 정식 교양과목으로 개설할 예정이다. SK임직원이 직접 강사와 코치로 참여한다. 써니 관계자는 "학생들 만족도와 교육 효과성 등을 살펴본 뒤 향후 다른 대학들로 협력 대상을 확대할 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써니는 또 올해부터 SK 협력사들에게도 지식 자산을 제공하기로 했다. 우선 협력사 최고경영자(CEO)와 중간관리자 약 500명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리더십 등 관련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후 협력사 일반 구성원들로 대상을 확대하고 직무 역량 등 실무 중심의 특화 과정도 개설하기로 했다.
SK는 보유 인프라의 외부 공유를 강조해 온 최태원 회장의 경영철학에 따라 2017년부터 매년 8월에 여는 '이천포럼'의 일부 세션을 대학생, 협력업체 구성원 등 외부 이해관계자들에게 개방해왔다.
한편 SK 관계자는 "순차적으로 인프라 개방을 확대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성장을 돕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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