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콘-인코드 엔터테인먼트, 캐릭터 음원 사업 및 IP 콜라보레이션에 관한 MOU체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7 1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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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콘)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오콘이 인코드엔터테인먼트와 캐릭터 음원 사업 및 IP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주)오콘이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와 캐릭터 음원 사업 및 IP 콜라보레이션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17일 밝혔다.

뽀로로, 슈퍼잭, 디보 등 슈퍼 IP를 탄생 시킨 오콘과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리드하는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K-콘텐츠의 세계화에 발맞춰 콘텐츠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스타 어린이 작곡가 탄생을 목표로 진행되는 어린이 음원 IP 콘텐츠 사업을 비롯해 MD상품개발, 라이선싱 사업, 테마공간 사업 등 서로의 IP와 기술력을 활용한 상호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오콘의 IP 라이센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빅플레이트와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굿즈·식음료(F&B) 등 MD 상품을 개발해 2025년 제주 소울빌리지에 가족형 테마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콘은 국내 최초 모션 캡쳐 방식을 도입해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기업으로, 지난 25년여간 약 700편 이상의 작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기업으로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자리잡은 ‘뽀롱뽀롱 뽀로로’와 ‘꼬마히어로 슈퍼잭’, ‘선물공룡 디보’ 등의 대표작이 있다. 현재는 웹툰/ 웹소설, 게임, 드라마, 라이브 필름 및 실시간 모션 캡쳐를 통한 버츄얼 인플루언서, 패션 전시 등 콘텐츠 IP전반의 사업으로 확장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영화, 공연, 문화콘텐츠 기획 전문가들이 모인 전문가 그룹으로 가수 겸 배우 김재중과 큐브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출신 노윤상 대표가 함께 2023년 설립했다. 배우 정시현, 송우주, 오지율 등이 소속되어있으며, 신인 아이돌 제작 외에도 성장 가능성이 풍부한 K팝 아티스트, 배우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사업을 이끌며 글로벌 기획사로 성장할 계획이다.

오콘 우지희 대표는 “음악,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문화 전반에서 K-콘텐츠가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캐릭터 IP사업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오콘과 인코드가 서로가 보유하고 있는 IP와 기술력을 공유하며 시너지를 발휘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열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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