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라 프리미어 조미애 원장,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피부미용 직종 한국 대표선수 적극 성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8 13: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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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첫번 째 스파라 프리미어 조미애 원장과 한국대표선수들 기념사진 
[매일안전신문=최선은 기자] 스파라 프리미어 조미애 원장은 지난해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피부미용 직종 한국 대표로 참가한 정유리 선수의 슈가링 제모 파트의 멘토로 활동했다. 

 

월드 스킬스 인터내셔널(WorldSkills International)이 주최한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최신 기술을 교류하는 동시에 세계 청소년들의 상호 이해와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기능 대회를 통해 각국의 직업훈련 제도에 관한 다양한 정보교환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10월 24일(한국시간 기준) 헬싱키 엑스포&컨벤션센터(Messukeskus Helsinki)에서 성대하게 치러진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18개국이 참가했다.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는 페이셜(facial), 보디(body), 아이 트리트먼트(eye-treatment), 제모(hair removal), 네일아트(nail art), 젤네일, 메이크업 등 7가지 모듈 영역에서 치열한 경합 끝에 우수상을 획득했다. 

 

조 원장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도입한 국가기술자격시험제도인 과정평가형 자격 외부평가 시험감독위원 및 현장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슈가링 제모 전문가로서 최근 후학 양성에 그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는 중이다. 지난해 경기도 일산고등학교에 이어 오산대학교 K-뷰티예술학부 뷰티코스메틱 계열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조 원장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한 한국 대표 선수를 대상으로 슈가링 제모 지도를 맡아 감회가 새롭다”면서도 “선수를 총괄하는 국제심사위원이 따로 있지만, 슈가링 제모 영역에서만큼은 멘토를 맡아 선수를 교육할 수 있어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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