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16번째 아름다운 하루 행사 시행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9 13: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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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서울안국점에서 주최된 ‘동국제강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 행사에서 기념사진 (왼쪽부터)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김현주 아름다운가게 안국점 매니저, 이상승 동국제강 법무팀 과장,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사진=동국제강)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동국제강이 임직원들과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고,수익금을 기부하는 16번째 ‘아름다운하루’행사를 시행했다.

 

 

동국제강이 29일 서울·인천·포항·부산 4개 지역 아름다운가게에서 ‘동국제강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를 진행했다.


‘동국제강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는 동국제강이 물품 재활용을 통해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해 온 임직원 참여형 행사이다. 또한, 임직원 기증 물품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며, 임원 기증 애장품은 임직원 경매 이벤트 ‘DK옥션’을 진행해 수익금을 기부한다.




동국제강은 11월 1일부터 약 2주간 서울 본사를 포함한 전국 5개 사업장과 3개 계열사로부터 임직원 기증 물품 4,278점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전했다.



임직원 기증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서울안국점·동인천점·포항이동점·부산해운대점 등에서 판매할 계획이며 판매 수익은 환경 재단을 거쳐 서울시 노을공원 내 생태계 회복과 탄소 절감을 위한 ‘DK아름다운숲’ 조성에 쓰일 예정이다.




이어 동국제강은 이날 임직원 기증 물품과 함께 DK옥션으로 누적한 5,852,000원을 아름다운가게에 전했다. 아름다운가게는 DK옥션 기부금을 희귀 난치병 환아 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동국제강은 코로나 19로 중단됐던 임직원 참여 봉사를 3년만에 재개했다. 동국제강 임직원 20여명이 각 사업장 인근 아름다운 가게에서 일일 점원으로 활약했다.




행사에 참석한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기부는 실천이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부와 봉사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아름다운 가게와의 오랜 인연을 지속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강은 10월 18일 페럼타워에서 주최된 ‘아름다운가게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뷰티풀파트너’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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