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트라 로고 (사진=코트라) |
[매일안전신문=이금남기자]KOTRA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출바우처 사업을 활용해 해외시장 개척에 성공한 사례를 묶어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KOTRA가 수출바우처 활용 우수사례집 ‘수출바우처로 세계시장 뚫는다’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례집은 기업 입장에서 바라본 수출바우처 서비스와 이를 활용해 수출을 달성하기까지 수출 여정을 인터뷰 형식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국내 유일 초음파센서 기업이 자율주행시장으로 영토를 확장한 사례,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이 글로벌 스타 기업으로 우뚝 서게 된 이야기, 레이저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이 피부건강 글로벌 지킴이로 거듭난 사례가 수록되어 있다.
자동차 부품회사인 A사는 현대차, 기아차 등 국내 자동차 기업에 제품을 납품하다가 2018년 처음으로 수출을 도전했다. 수출 초기에는 해외 영업에 익숙지 않아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하지만 산업부 수출바우처를 활용해 꾸준히 해외전시회에 참가하고 수출 전략 컨설팅을 받는 등 수출 역량을 키워나갔다. 그 결과 A사는 최근 세계적인 전기차 회사 테슬라와 사이버트럭 납품 계약을 맺고 공장 증설을 추진하며 수출 시장을 활짝 넓히고 있다.
고성능 밸브 기업인 B사는 해외 진출을 위한 인프라가 부족해 새로운 바이어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던 중 산업부 수출바우처를 활용해 해외전시회 참가, 통번역, 국제운송 등 폭넓은 서비스를 지원받으며 수출에 자신감을 얻었다. 중동 시장을 대상으로만 석유화학 밸브를 수출하던 B사는 이후 중국과 미국에까지 반도체용 밸브를 수출하며 수출 다변화에 성공했다.
사례집에는 ▲수출바우처 활용 가이드와 함께 ▲사업 지원내용 ▲기업이 자주 하는 질문(FAQ) ▲수출바우처로 사용할 수 있는 14대 수출마케팅 메뉴를 싣고 있다.
이 사례집은 인쇄물로 제작해 수출기업에 배포될 예정이며,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홈페이지에서도 상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유정열 KOTRA 사장은 “좋은 기술과 제품을 가진 수출테크기업이 세계시장에서 새로운 수출 성공을 만들어 내는 데 귀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기업들의 수출 애로를 해소하고 수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내년도 수출바우처를 더욱 확대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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