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부산해양경찰서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운전면허 취득·갱신자 대상으로 해상 추락 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19일, 도로교통공단 부산 남부운전면허시험장과 차량 해상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부산해양경찰서 중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차량 해상 추락 사고는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216건이 발생하여 62명이 사망하였고, 최근 차량을 이용한 레저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사고 원인의 91%가 운전자의 주정차·운전 미숙 등 인적요인에 의한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운전면허 취득·갱신자 대상 해상 추락 사고 예방 교육을 지원하며, 매주 수요일마다 사고 위험성이 높은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안 안전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운전면허 취득 갱신자 대상 차량 해상 추락 사고 예방 교육 지원, 연안사고 예방과 해양 안전 문화 확산 및 운전면허 서비스를 위한 대국민 홍보 활동, 상호 발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업무 등 이다.
정영진 부산해양경찰서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하여 수중에서 차량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에 대하여 국민들의 관심도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차량 해상 추락 대처 방법 및 예방법 등을 국민께 많이 알려드려 해양 사고 예방에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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