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그룹, 부산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미래모빌리티쇼’ 참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4 14: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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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솔루션 전문기업 HL만도와 HL클레무브, HL홀딩스 3개 사 공동 부스 마련
▲HL클레무브 자율주행 솔루션 제품 (사진=HL그룹)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HL그룹이 원자력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과 모빌리티 등등이 전시되는 행사에 참가한다. 

 

 

 

HL그룹이 5월 25일~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1회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참가 계열사는 EV솔루션 전문기업 HL만도,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HL클레무브, 지주사 HL홀딩스다. 3개 사가 공동 참가하는 만큼 HL그룹은 HL만도 CES 2023 전시 규모 이상의 부스를 마련했다.

 

HL만도는 일렉트릭 코너 모듈과 스티어 바이 와이어 등을 전시한다. 모빌리티 클린 테크에 방점을 찍은 통합 제품들을 전시하는 것이다. 전동화 부품 통합이 HL만도와 모빌리티의 미래라고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다.

HL클레무브는 자율주행 레벨2+부터 레벨 4까지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제품을 실증 차량 이미지에 배치한 디스플레이 방법이 인상적이다. 인지, 판단, 제어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합한 자율주행 컨셉이다. HL클레무브의 자율주행 시스템은 안전은 물론 도로 조건과 상황에 최적화된 주행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HL홀딩스는 고성능 튜닝 브레이크 캘리퍼 맥시멈을 최초 공개한다. 맥시멈 캘리퍼는 전기차에 특화된 애프터마켓 튜닝 제품으로 달리는 차체 무게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어하기 위해서 개발됐다.

한편 이번 전시회 총괄을 맡은 조성현 HL만도 수석사장은 “전시회에 참가한 HL그룹의 3개 사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의 미래를 꿈꾸며 기후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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