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12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 선정

김혜연 / 기사승인 : 2024-12-09 13: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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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인 시니어 엔지니어(위쪽)와 안성은 수석연구원(아래쪽)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최성인 삼성중공업㈜ 시니어 엔지니어와 안성은 ㈜큐리오시스 수석연구원이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12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24년 12월 수상자로 최성인 삼성중공업㈜ 시니어 엔지니어와 안성은 ㈜큐리오시스 수석연구원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최성인 시니어 엔지니어는 스마트 솔루션 분야 전문가로서 3차원(3D), 증강현실(AR),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정보통신(ICT) 기술 기반의 스마트 솔루션을 개발해 조선업계 디지털 전환 및 업무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가 개발한 ‘3차원 계측 자동화 솔루션’은 데이터 전처리에서 분석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하며, 기존 대비 작업 효율성을 20% 이상 향상시켰다. 또 ‘AR 기반 생산지원 솔루션’으로 의장품 검사*와 공정 모니터링 과정을 혁신해 의장품 설치 오류 발생률을 기존 대비 30% 이상 감소시켰다.

안성은 수석연구원은 바이오 기기 제조 분야 전문가로서 세포 배양 환경에 최적화된 인큐베이터 안에서 세포 배양과정을 관찰하는 자동현미경인 ‘라이브 셀 이미징 시스템’을 개발하여 국내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분야 제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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