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적십자, 삼성 후원으로 설날 맞아 인천 취약계층에 ‘설맞이 영양밥세트’ 지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3 13: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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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가 대한적십자사 2월 설날을 맞아 삼성 후원으로 인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맞이 영양밥세트’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삼성의 후원을 통해 진행됐다. 전달된 영양밥세트는 영양 균형을 고려한 간편식으로 구성돼 명절 기간 수혜자들의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밥세트는 인천 관내 취약계층 1,279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봉사원들이 직접 취약세대에 방문하여 전달해줌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인천적십자 조의영 회장은“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인도적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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