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바이오랩 로고 (사진=고바이오랩)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고바이오랩이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바이오마커 기반 NAFLD 진단법에 대한 글로벌 권리 확보에 나섰다.
고바이오랩이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바이오마커 기반 비알코올 지방간 질환 진단법에 대한 러시아 특허가 등록되었다고 17일 밝혔다.
NAFLD는 단순한 지방증에서 시작해, 진행성 섬유증 및 간경변 등을 유발시키는 비알코올 지방간염에 이르는 과정을 통해 대사 장애의 간 질환을 나타내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NAFLD의 유병률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비만 NAFLD 환자 외 비 비만 NAFLD 환자들의 숫자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최근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변화가 NAFLD와 같은 만성 간 질환 및 진행성 섬유증 진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이 밝혀졌다. 이를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에서 유래한 NAFLD 바이오마커를 발굴하여 진단법 개발에 활용하는 연구가 진행 되어왔다.
고바이오랩은 장내 마이크로바이옴과 장내 미생물 유래 대사체를 깊이 분석하여, NAFLD 질환의 위험도를 예측하고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다국가 특허 출원을 진행했다. 해당 연구는 러시아에서 먼저 특허가 등록되었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적으로 저명한 학술지인 Nature Communications에 출판되었다.
한편 고바이오랩 관계자는 “서구화된 식습관 및 현대인의 생활 행태 변화 등을 고려할 시, 주요한 대사질환인 NAFLD의 유병률은 갈수록 증가할 것이다”며 “향후 NAFLD의 진단법 및 치료법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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