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장, 장마철 인명피해 우려 지역 현장 점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7-13 13: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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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성 집중호우, 기상 변동, 강우 불확실성 대비

 

▲ 비 오는 모습(사진, 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 남구가 각 시설관리부서와 자율방재단 합동으로 장마철 대비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현장 점검한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서동욱 남구청장은 장마철에 따른 호우·태풍 등에 대비하여 인명피해 우려 지역 3곳에 대해 직접 점검에 나선다. 

새 정부 및 민선 8기 출범,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야외활동 수요 증가 등 정책 환경에 큰 변화와 코로나19, 대형 산불 등을 겪으며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요구가 증대하고 있다.

또한, 재해예방사업 등에 따라 인명·재산피해는 감소했으나 이상기후에 의한 강우 양상의 불확실성,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 변동성의 증가가 국민의 불안감을 증대시키고 있다.

이에 서동욱 남구청장은 장마철 대비 인명피해 우려 지역 3곳을 13일 직접 점검한다.

남구청장을 비롯하여 시설관리부서 공무원, 국민(자율방재단)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둔치 주차장 및 태화강 동굴피아 육갑문, 여천천 산책로에 대하여 인명피해 우려 지역 방재시설을 점검한다.

지난달 30일 폭우로 인해 110여 대의 차량이 침수가 된 수원시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려는 목적이다.

점검 사항으로는 출입 통제 시설의 경우 통제장치 정상 작동 여부 및 담당자 지정 등을 점검한다.

기존에 우기 전 집중 점검하던 점검 방식을 호우 사이마다 중간 점검을 실시하고, 담당자 위주 점검 방식을 구민과 함께 실시함으로써 종전보다 진일보된 안전 점검을 추진하여, 구민 안전을 확립하고자 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장마철 대비 인명피해 우려 지역 현장 사전점검을 실시하여 남구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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