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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첫번째 김화수, 우측 첫번째 김재범감독 (사진=한국마사회)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지난 15일 경기도 양평군에서 개최된 ‘제3회 양평몽양컵 전국유도대회’에서 한국마사회 유도단이 메달 4개를 획득하며 ‘유도명가’로서의 자존심을 세웠다. 한국마사회 김화수(-60kg), 안준성(-81kg), 이성호(-90kg)가 은메달을, 이문진(-90kg)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60kg 체급에 출전한 김화수는 1회전에서 김진석(코레일)을 상대로 발뒤축걸기 절반승을 거둔 후, 2회전에서 전승우(세종특별자치도)에 허벅다리걸기 절반패를 내어주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안준성(-81kg)은 준결승에서 장성훈(포항시청)에 팔가로꺾기 한판승을 거뒀으나 결승에서 이상준(양평군청)에 허벅다리걸기 한판 패를 당하며 아쉽게 은메달을 확정지었다.
이성호(-90kg)는 뛰어난 경기 운영력을 선보이며 결승에 진출했으나, 김종훈(양평군청)에게 지도 3개를 내어주며 역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문진(-90kg) 역시 김정수(코레일)에게 발뒤축걸기 절반과 누르기 한판승으로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김종훈(양평군청)에 아쉽게 패하며 동메달을 따냈다.
한국마사회 유도단 김재범 감독은 “올 봄 선수들이 부상을 심하게 겪어 지난 4월에 있던 실업대회는 출전을 취소했었는데, 악조건 속에서도 선수들이 회복과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우수한 경기력을 보여주어 자랑스럽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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