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카자흐스탄에서 재난대응 합동 실전훈련 진행

김혜연 / 기사승인 : 2025-09-10 13: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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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임찬수 한국도로공사 해외사업처장(오른쪽)과아이만 자누자코바 바란(Aiman Zhanuzakova Baran) 알마티 순환도로 투자법인 대표(왼쪽)가중소기업 우수 혁신제품 기증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한국도로공사가 해외 사업장에서 재난상황을 대비해 안전전문기관 합동 실전훈련을 펼쳤다.

 

한국도로공사가 9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 유지관리 현장에서 ‘해외 재난대응 합동 실전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외 사업장의 재난상황에 대비해 본사·현장·전문기관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테러로 인한 차량 화재 및 파견직원 상해사고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아울러, 이날 훈련에서는 조달청과 협업해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우수 혁신제품을 실증하기 위한 ‘중소기업 혁신제품 기증식’ 행사도 진행됐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대응체계를 사전 점검하는 계기가 됐으며, 우수한 중소기업의 혁신제품 실증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 확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K-인프라의 안전 역량과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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