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무빙스타일’ 국내 누적 판매 5만대 돌파...‘출시 8개월만’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5 13: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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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무빙스타일'이 국내 누적 판매 5만대를 돌파했다.(사진: 삼성전자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삼성전자 ‘무빙스타일’이 혼수·이사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며 출시 8개월만에 국내 누적 판매 5만대를 돌파했다.

1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무빙스타일’이 출시 후 현재까지 국내에서 누적 5만대 이상을 판매했다. 특히 혼수·이사 고객이 집중되는 5월 한 달에만 1만대 이상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 기준 혼수·이사 고객이 전체 ‘무빙스타일’ 구매의 30% 이상이며, 일반 모니터와 비교해 20~30대 여성 고객 비중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무빙스타일’은 삼성전자 스마트모니터에 무빙 스탠드를 결합한 제품으로 편리한 이동성이 특징이다. 어디에서나 업무, 학업, OTT 서비스, 게임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1인가구,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고 있다고 한다.

또 삼성전자는 ‘무빙스타일’의 디자인도 주요 구매 요인 중 하나로 꼽았다. 화이트 색상의 경우 어떤 인텡리어에도 쉽게 어울려 이사, 리모델링이나 결혼 등으로 새로운 공간을 꾸미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2024년형 스마트모니터 M8은 AI 기능이 강화되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NQM AI 프로세서’를 탑재해 수준 높은 시청 경험을 제공하며, ‘4K AI 업스케일링’으로 저해상도 콘텐츠를 4K급으로 업스케일링 해주어 더욱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화질은 물론 음질까지 AI기술을 적용했다. 콘텐츠 배경음을 분석하고 주변 소음을 감지해 음성만 증폭하는 ‘AVA Pro’로 중요한 장면의 대사를 놓치지 않고 또렷하게 들을 수 있어 ‘무빙스타일’과 함께 활용하면 집안 어디에서든 몰입감 있는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삼성전자 로지텍의 전문 기사가 직접 배송·설치 서비스를 제공해 설치가 편리하다는 점 또한 무빙스타일 구매 요인 중 하나로 보인다.

한편, ‘무빙스타일’은 M8, M7, M5 등 다양한 모델 및 43형, 32형, 27형 등 여러 사이즈와 결합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혼수·이사 시즌을 맞아 이동식 스크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모니터와 TV의 장점을 모두 갖춘 삼성의 스마트모니터와 무빙 스탠드를 함께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대폭 늘어났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홈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시청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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