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포늪생태체험장 (사진=환경부) |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창녕 우포늪이 12월 생태관광지로 선정됐다.
환경부가 28일 경남 창녕군의 우포늪을 12월의 생태관광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포늪은 국내 최대 자연 내륙습지로,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며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상징하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번 선정은 우포늪의 생태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우포늪은3포’(우포·목포·사지포)와 ‘2벌’(쪽지벌·산밖벌)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산밖벌은 2017년 복원된 인공 습지로, 나머지 지역은 자연 습지로 유지되고 있다. 1998년 3월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우포늪은 1999년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생태 보존의 중요성을 공인받았다.
우포늪에는 약 1,200종의 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 담비, 삵 등이 보금자리를 틀고 있다. 또한, 따오기를 복원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며, 복원된 따오기는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관찰할 수 있다. 다만, 조류인플루엔자(AI) 상황에 따라 관람이 제한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우포늪은 생태관광지로서의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생태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생태관광은 생물 다양성 보존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우포늪의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환경 보존의 필요성을 전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우포늪과 관련된 정보는 환경부 및 창녕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생태관광지 선정은 자연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관광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환 창녕군수는 “우포늪은 생태계 보존과 관광의 조화를 이룬 대표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멸종위기종 보호와 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해 우포늪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관광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우포늪은 앞으로도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며,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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