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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 로고(사진=고용노동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기업 맞춤형 연수를 신설하여 청년 해외취업 활성화를 추진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해외 진출기업 맞춤형 연수과정’을 신설하고 3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연수과정은 해외진출기업이 청년들을 채용하고자 할 경우 △기업 요구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청년 구직자들을 선발해 연수과정을 거치도록 한 뒤 △기업에 연결해주고 청년들의 현지 정착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수과정은 대학 등 역량 있는 운영기관들이 담당하며 참여기업은 연수과정 설계 및 청년 선발 등 모든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해외 진출기업 맞춤형 연수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월드잡플러스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 및 신청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참여기업은 고용부-산업인력공단과 ‘글로벌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후 본격적인 연수과정 운영을 통해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김문수 고용부 장관은 “해외진출기업이 청년들을 채용하기 위해 필요한 선발·교육·정착의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해외 법인을 보유한 국내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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