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디플정위, '디지털 기반 사회현안 해결 사업' 4개 주관기관 선정

김혜연 / 기사승인 : 2025-02-26 13: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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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로고(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디지털 성범죄, 지역소멸, 환경위기 등 우리 사회 현안을 디지털 기술로 해결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올해 '디지털 기반 사회 현안 해결 프로젝트' 사업 추진을 위한 주관기관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디지털 신기술을 공공서비스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최근 딥페이크 성범죄 디지털 성범죄 유형이 다양해지고 피해가 늘어나고 있어 올해 사업은 자유공모 분야와 함께 성범죄 사회문제 해결을 주제로 지정공모로 진행했다.

지정공모에서는 여성가족부(공동주관 한국여성진흥원), 광주광역시경찰청, 자유공모에서는 경기농업기술원, 한국부동산원이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여성가족부의 AI 기반 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선제적 대응 시스템 도입 사업, 광주광역시경찰청의 성범죄 위기 개입 플랫폼 개발-AI경찰관 희망틔우미 사업, 경기 농업기술원 e-바이오 리엑토믹스 기반 농작물 불량화경 AI 관제 서비스, 한국부동산원의 빈집 정비 통합 지원 시스템 구축 사업 등이 대상이다.

엄열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관은 "올해는 디지털 성범죄, 지역 소멸, 환경 등 최근 대두되는 사회 현안을 디지털 기술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의미가 깊다"며 "이번에 선정된 과제가 실질적인 공공행정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과제 수행시 민간에서도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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