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4일부터 남해대교 출입 통제...안전 확보·전망대 조성 공사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2 13: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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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대교가 2월 14일부터 출입이 통제된다.(사진: 경남 남해군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오는 2월 14일부터 남해대교 출입이 통제된다. 안전 확보를 위한 신축이음 교체와 전망대 조성을 위한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다.

경남 남해군은 2월 14일부터 3월 22일까지 냄해대교 출입을 통제한다고 22일 밝혔다.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안전확보를 위한 신축이음 교체와 관광 활성화 목적의 전망대 조성 공사를 동시에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남해대교가 있는 설천면 지역경제와 통행량 등을 고려해 설 연휴 이후 통제를 시작하여 봄철 관광객 방문 기간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하여 통제 조처를 끝낼 계획이다.

통제 기간에는 기존 버스 노선 변경이 불가피해 주민 협의를 거쳐 임시 셔틀 차량과 임시 승강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 불편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대한 통제 기간을 단축할 것”이라며 “국내 최초의 현수교인 남해대교 안전 확보를 위해 통제가 불가피하니 넓은 이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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