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환경의 날 맞이 수해 예방 빗물받이 정화

이종신 / 기사승인 : 2024-06-05 14: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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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봉사원들이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한달동안 지역사회 빗물받이 정화활동을 실시한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6월 한달간 동네 곳곳 빗물받이 청소와 거름망 설치하는 릴레이를 펼친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환경의 날을 맞아 여름철 침수피해를 예방하고자 빗물받이 정화활동 릴레이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5일 세계 환경의 날인 오늘 적십자봉사원들은 동네 곳곳 빗물받이에 직접 들어가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치우고 이물질에 의한 막힘 현상을 예방하고자 거름망을 설치했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장마철 수해 예방활동으로 지역사회 재난복원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적십자봉사원들은 6월 한 달간 빗물받이 기능 복구 및 거름망 설치로 적극적인 재난재해 예방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명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노원지구협의회장은 “오래도록 쌓인 오물들로 빗물받이가 제 기능을 못해 침수 피해가 컸다는 뉴스를 듣고 아쉬웠다”며, “적십자봉사원들이 우리 동네 안전을 위해 모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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