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G 혁신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사진 : 한국남부발전) |
한국남부발전이 세종컨벤션 센터에서 마련된 한국 정책 학회 주관 ‘제1회 한국 ESG 혁신정책대상’ 시상식에서 환경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은 지난 23일 선도적 ESG 경영 체계 확립과 국민, 환경 중심의 지속 가능한 사업 발굴 성과를 대외로부터 인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
ESG 혁신정책대상은 우수한 ESG 정책 사례를 발굴, 공유 및 확산하고자 한국정책학회에서 제정한 상으로, ESG정책에 있어 우수성을 보여준 공공기관 및 공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발전사 최초 ESG 전담조직 신설, ESG 경영 위원회 구성 등 선도적으로 ESG 경영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ESG 경영전략 수립과 함께 국내 20개 출자 회사와 공동 실천을 선언하는 등 ESG 경영 선도와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나섰다.
또한 수소 분야 신사업 개척을 위하여 제주도에 12.5MW 급 재생에너지 연계 대규모 그린 수소 실증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폐자원 수소화 기술에서 ‘폐플라스틱-수소 생산-연료 전지 발전’의 사업모델을 정립하여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기도 했다.
이와 함께 협력 중소기업의 ESG 수준 향상을 위한 ESG 키움 프로젝트 추진과 금융 지원 사업, 부산 국제금융센터 내 사물인터넷 기반 다회용 컵 순환시스템 구축 등 이전 공공기관들과 함께하는 ESG 경영 실천을 통해 ESG 생태계 확장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승우 사장은 “ESG 경영은 어느 하나가 잘한다고 가능한 것이 아니다. 우리 뿐 아니라 공급망을 비롯한 생태계 전체의 ESG 경영 수준이 함께 올라야 국민이 원하는 ESG 경영이 가능하다”라며, “앞으로도 발전생태계가 함께 국민을 위한 ESG 경영을 추진할 수 있도록 남부발전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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