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특수강, 1분기 실적 발표...”턴어라운드 본격화”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8 14: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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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특수강 로고 (사진=대호특수강)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대호특수강이 2024년 1분기 매출액 768억 원, 영업이익 22억 원, 순이익 3억 원을 달성했다.

 

대호특수강이 7일 공시를 통해 2024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대호특수강의 2024년도 1분기 기준 매출액은 약 768억 원, 영업이익 22억 원, 순이익 3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47억 원, 43억 원 증가하여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대호특수강은 글로벌 철강 선재 가공 기업으로 자동차, 건설, 기계, 조선 등 다양한 산업에 필수적인 선재를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10월 양산 공장을 폐쇄하고 충주, 포항 공장 중심의 2공장 체제로 전환하며 경영 효율화를 실현했다. 회사는 폐쇄한 양산 공장의 부지를 매각 추진 중에 있다.

대호특수강 강근욱 대표는 “대호특수강은 양산 공장 생산 중단에 따른 매입 원가율 절감 및 경영 효율화로 회사의 이익을 개선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운영 효율화를 통해 2024년을 체질 개선의 원년으로 삼고 회사의 수익성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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