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도로교통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도로교통공단이 체험 종료 후 설문조사를 통해 적용 가능한 방안을 위한 연구에 활용 예정이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지난 15일 음주운전 방지 장치 도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경찰청, 오비맥주, ㈜센텍코리아, ㈜디에이텍과 함께 국민 체험단 20명의 차량에 음주운전 방지 장치를 설치하고 시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15일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열린 음주운전 방지 장치 설치 행사에는 도로교통공단 이주민 이사장,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 경찰청 관계자, 기기 제조사 디에이텍 박광희 대표, 센텍코리아 유도준 대표, 그리고 국민 체험단 20명을 대표해 이동준 씨가 참석해 음주운전 근절 의지를 다졌다.
음주운전 방지 장치 체험단으로 선정된 20명의 참가자들은 본인 차량에 음주운전 방지 장치를 설치하고 3개월간 운행하게 된다.
음주운전 방지 장치는 차량에 별도 설치해 호흡으로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고, 일정 기준치 이상이 감지되면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제어하는 장치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음주운전 방지 장치는 음주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대표적 사전 조치로 우리나라도 제도 마련을 위해 관련 기관이 힘을 모으고 있다”라며, “소중한 국민 참여자 여러분과 함께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노력을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는 “주류 선도 기업으로서 책임음주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라며 “일반인 대상으로 확대한 음주운전 방지 장치 시범사업이 음주운전 근절 정책 수립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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