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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로고 (사진:해수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해양수산부가 해양미세플라스틱의 잠재적인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효과적인 평가기준과 과학적 관리기술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개발 사업에 착수했다.
해수부가 해양미세플라스틱 오염의 과학적 관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연구개발 사업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플라스틱 소비량이 증가하면서 해양 미세플라스틱 오염은 전 지구적 환경 문제로 부상했다.
해수부는 지난 2015년~2021년까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을 통해 시범적으로 해양에서의 미세플라스틱 오염 수준과 위해성을 평가한 바 있다.
또한, 위와 같은 선행 연구결과를 토대로 2022년~ 2026년까지 총 308억 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미세플라스틱 발생량과 유입량 분포와 거동 특성에 대한 정보와 예측기술을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미세플라스틱이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위해 수준을 정량적으로 평가해 환경권고기준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과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주관 연구개발 기관으로 참여하고, 총 12개 연구기관 130여 명의 전문 연구진이 연구에 참여해 세계적 연구 성과들이 생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재영 과장은 "적극적인 연구 추진을 통해 우리 해양을 미세플라스틱의 잠재적인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효과적인 평가기준과 과학적 관리기술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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