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표 예매‧휴양림 예약 등 디지털서비스 개방 본격 추진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9 14:13:05
  • -
  • +
  • 인쇄
▲ 시범 서비스 선정 현황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행정안전부가 기존 공공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만 가능했던 디지털서비스를 민간 웹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서비스 개방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공공 누리집(웹사이트)과 모바일 앱에서만 가능했던 디지털서비스를 국민에게 친숙하고 편리한 민간 앱(웹)에서도 신청‧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서비스 개방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개방은 서비스를 누구나 쉽게,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과 함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려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과제이다.

올해는 국민 이용 빈도와 파급효과, 개방수요, 민관융합서비스 창출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서비스 6종을 디지털서비스 개방 선도과제로 선정했다.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는 오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및 시범서비스 참여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서비스 개방 착수회의를 개최한다.

시범서비스 참여 기관으로는 에스알, 한국교통안전공단, 산림청,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이 있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디지털서비스 개방은 정부가 일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자에서, 민‧관이 협업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시작하는 초석”이라며 “앞으로 민간과 함께 다양한 민관융합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디지털플랫폼정부 혁신 생태계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서경 기자 박서경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