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스토리 빅마마 이혜정·고준영 모녀, 보육원 아동청소년 위해 명절 식품 후원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8 13: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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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청소년연맹 제공)

 

㈜키친스토리 빅마마 이혜정, 고준영 모녀가 보육원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명절 식품을 후원했다.

매년 명절마다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키친스토리 빅마마 이혜정, 고준영 모녀는 올해 추석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와 함께 건강한 식사를 지원한 것이다.

키친스토리와 희망사과나무는 그룹홈과 보육원, 쉼터 등 아동·청소년 거주시설에 정기적으로 식료품을 후원하고 퇴소청소년들이 건강한 집밥을 먹을 수 있도록 간편식을 전달하는 등 복지소외계층 식사지원사업을 전개 중이다.

지난달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 등에서 퇴소하여 자립을 준비하던 청년들이 잇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례가 발생하며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심리적 자립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키친스토리 고준영 대표는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건강한 청소년들의 자립을 응원하고자 후원자로 나섰다.

한편, 희망사과나무는 시설들과 협업해 매월 시설퇴소청소년 식료품 정기 지원 및 가정방문을 통해 경제상황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시설 퇴소 후에도 스스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청소년자립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임호영 한국청소년연맹 총재는 “후기 청소년들은 아직 성인의 도움과 가정의 보호가 필요하기에 희망사과나무는 이들이 충분한 기간을 갖고 자립 준비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고아며,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을 통해 더 많은 기업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희망사과나무는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으로 국내외 극빈지역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꿈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장학금과 생활 및 교육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그룹홈 자립청소년들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청소년연맹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고 건강한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청소년단체로 샛별단·아람단·한별단·한울회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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