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코퍼레이션, 글로벌스타트업 축제서 ‘BEST OF COMEUP 어워즈’ 수상 영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7 13: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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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아바타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COMEUP) 2022’에 첫 방문하여 글로벌 미디어 어워즈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컴업 2022’에서 글로벌 미디어들이 선정한 ‘BEST OF COMEUP 2022, 글로벌 미디어 어워즈’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컴업은 올해부터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조력하는 시스템으로 전환됐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박재욱)이 전반을 기획 및 운영하며 스타트업 생태계가 주인공이 되는 행사로 개편했다.

‘BEST OF COMEUP 2022, 글로벌 미디어 어워즈’는 COMEUP 2022에 참가한 70개의 스타트업을 미국, 프랑스, 베트남, 일본, 한국의 미디어가 취재 및 심사를 통해 미디어별로 2개의 기업을 선정 및 시상하고 관련 내용은 국내외 미디어를 통해 뉴스로 보도된다.

각 국가 미디어는 에이빙뉴스, 베트남플러스, 게이지터치, 르 카페 드긱, 테크크런치 등이 참관객 호응도와 시장 잠재력, 기술 혁신성을 고려해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국내 최초 연예인 아바타와 한류형 마블 세계관을 연계, 이를 기반으로 하는 메타버스 기업이다. 미디어와 연예인 IP를 아바타로 구현하고 IP상품과 소비자 연결하는 메타버스 커머스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오후 TV조선 버추얼 아바타가 가상 세계에서 무대를 선보이는 국내 최초 메타버스 AI음악쇼 ‘아바드림’도 방송하고 있다.

프리 IPO 단계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최용호 CHO(최고행복책임자)는 지난 9일 ‘컴업스타즈 로켓리그’에 참여해 피칭 경쟁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최 CHO는 “현재 소유한 200여개 메타버스 IP에서 모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데이터 산업과 테크, 커머스 쪽으로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내년 매출이 1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지난 10일 ‘컴업 2022’ 갤럭시코퍼레이션 부스에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칼리드 알 팔리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 장관이 방문하기도 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두 장관 앞에서 이영 장관의 실제 나이보다 젊어보이는 외모를 가진 실물 크기의 아바타를 시연했다. 이어 TV조선 ‘아바드림’에서 지난달 방송된 가수 오승근이 부인인 故김자옥의 아바타와 함께 노래하는 영상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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