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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식품 제16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포스터.(이미지, 동서식품 제공) |
동서식품은 국내 대표 여성 신인문학상으로 자리매김한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을 비롯해 미래 꿈나무를 위한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 등 꾸준한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올해로 34년째 맞이하는 국내 최대 여성 신인 문학상이다. 매 2년마다 공모전을 열고 실력 있는 여성 작가를 발굴하고 있다.
문학상이 진행된 30여년 동안 접수된 작품은 24만여편이다. 수상자는 6000여명에 달한다. 지난 15회 동서문학상에서는 총 1만8000여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올해 진행되는 제16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오는 10월 4일까지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동화, 동시) 등 총 4개 부문의 작품을 공모한다.
또한, 응모자들의 창작활동을 돕기 위해 응모기간 동안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지난 6월 진행한 멘토링 클래스에서는 동서문학상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동서문학상의 4개 응모 분야별 유명 작가들이 자신만의 창작 노하우를 전달했다.
정끝별 시인(시), 박생강 작가(소설), 서유미 작가(수필), 황선미 작가(아동문학)의 강의가 매주 1편식 연달아 진행됐으며 지난 7월 초 열린 동서문학상 운영위원장 김홍신 작가의 특강도 예비 작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도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일대일 글쓰기 지도를 받을 수 있는 ‘멘토링 게시판’, 꾸준한 창작 습관을 만드는 ‘글쓰기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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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식품이 대구 서구 소재 서부초등학교에 도서 3000여권을 구매하여 기증했다.(사진, 동서식품 제공) |
동서식품이 진행하는 또 다른 사회공헌활동인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은 2017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생각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서를 기증하고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이다.
지난해까지 충북 진천 상산초등학교와 인천 부평동초등학교, 동암초등학교, 창원 명도초등학교, 대전 서원초등학교를 수혜처로 선정해 도서를 기증했다. 도서관 시설 및 기타 교육 기자재들을 교체하여 아이들이 보다 독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올해 수혜처로 대구 서구 소재 서부초등학교를 선정하여 학년별 수준에 맞춘 도서 3000여권을 구매하여 기증했다. 이외에도 오래된 서가를 교체하고 저학년 열람 공간을 확충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국내 대표 커피전문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삶의 위로와 휴식이 되는 커피처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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