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조감도 (사진:국토교통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토부-인천시-경기도,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에 공동으로 힘을 모은다.
국토교통부가 9월 30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을 위하여 인천광역시, 경기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본 협약을 통해 국토부는 지난 2월 발표한‘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되어 현재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인‘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양 지자체와 함께 노력하기로했다.
또한, 기존 경인고속도로가 운영 중인 상부공간을 개선하는 것이 본 협약의 큰 목적 중 하나로 국토부, 인천시와 경기도는 협약에 따라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본 협의체를 통해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사항, 상부 고속도로가 시내 교통을 전담하도록 일반도로로 전환하는 방안, 상부도로의 여유 공간에 녹지, 공원 등을 조성하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 뿐만아니라 인천·경기권역 내 교통량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키기 위해 안산~인천, 계양~강화 고속도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협력하는 것도 협약내용에 명시한다.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인천 청라지구와 여의도 간 이동 거리가 약 17분 단축되어 인천시와 경기도민들의 출퇴근길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약 2만 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발생하는 등 다양한 기대효과가 예상된다.
한편 이용욱 도로국장은“인천-서울 노선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지하고속도로인 만큼 인천시, 경기도와 상호 협력하여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대심도, 장대 지하터널에 적합한 방재·환기설비 등 안전시설을 확충해 이용자가 안심할 수 있는 지하도로가 될 수 있도록 안전에 방점을 두어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