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공감봉사단, 취약계층 꽃샘추위 대비 위한 연탄나눔 봉사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4 14: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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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4일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진행된 18기 행복공감봉사단 봉사활동에서 기획재정부 김윤상 제2차관, 행복공감봉사단 단장 박하선 배우,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허기복 대표가 함께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이 저소득 소외계층의 추위 걱정 덜고자 연탄 및 생필품 을 전달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4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이어지는 늦봄,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연탄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복권의 나눔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4일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진행된 18기 행복공감봉사단 봉사활동에서 기획재정부 김윤상 제2차관, 행복공감봉사단 단장 박하선 배우가 함께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이날 행사는 김윤상 제2차관을 비롯해 복권홍보대사 겸 18기 행복공감봉사단장인 박하선 배우와 봉사단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앞서 김윤상 제2차관은 박하선 배우와 봉사단 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봉사단은 밥상공동체 서울연탄은행에 연탄 2만 장을 기부한 뒤, 개미마을 20가구를 방문해 가구당 연탄 200장씩 총 4,0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온정을 나눴다.

한편, 행복공감봉사단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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