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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손해보험이 ‘무배당 뉴 건강하면 더 좋은 하나의 간편보험’을 출시했다.(사진: 하나손해보험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하나손해보험이 건강등급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을 선보인다.
하나손해보험은 ‘무배당 뉴 건강하면 더 좋은 하나의 간편보험’을 출시하여 2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앞서 하나손해보험은 2021년 건강등급에 따른 할인형 보험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건강등급은 인슈어테크 기업인 GHC(그레이드헬스체인)의 시스템과 연동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기록과 병원이용기록 등을 분석해 산출한다. 반면,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일반심사로 가입 시 최대 38%까지 할인되고 간편심사 시에는 최대 28%까지 할인된다.
또 하나손해보험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고객은 매월 5%의 보험료를 추가할인 받을 수 있다.
특히 가입 당시 건강등급이 낮더라도 매 2년만다 건강등급을 재산출하여 개선되면 할인율이 적용된다.
이외에도 암주요치료비, 통합암진단비, 통합심질환진단비 등 200여개의 신담보를 탑재했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고령화가 빠르게 확산되는 사회현상을 감안한 상품”이라며 “건강하면서도 남들과 똑같은 보험료를 내야하는 고객의 아쉬운 마음을 생각하고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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