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어린이에게 친숙한 게임 활용 생활 속 안전수칙 홍보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3-17 14: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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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 안전수칙(알림 배너) (사진=행정안전부)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정부가 어린이에게 친숙한 게임을 활용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한다.

 

행정안전부가 어린이가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익힐 수 있도록 게임을 활용해 홍보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많은 어린이들이 즐기는 차량주행 게임을 통해 교통 안전수칙을 안내한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PC)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위치한 횡단보도 앞 안전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어린이가 다양한 위험 상황을 인식하고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게임도 개발한다.

다중이용시설에서 인파사고, 화재와 같은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필요한 행동요령을 배울 수 있는 웹게임을 3월말에 선보인다.

또한, 한국행정연구원과 함께 보행·화재안전 등을 주제로 한 보드게임을 4월부터 개발하고, 시제품을 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아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배우고 습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안전수칙을 홍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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