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오타니 맞대결 판정승...한일전 첫승리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7 14: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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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 블루제이스 왼손 선발 류현진이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오타니 쇼헤이(28·A 에인절스)와의 메이저리그(MLB) 첫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두고 시즌 2승을 챙겼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경기는 5이닝 6피안타 1볼넷 1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65개 공을 던진 그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6.00에서 5.48로 낮아졌다.

찰리 몬토요 토로토 감독은 팀이 5-2로 리드하는 상황에서 6회말 류현진을 데이비드 펠프스와 교체했다. 

오타니는 이날 6이닝 6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2.82에서 3.45로 높아졌다. 

류현진과 오타니의 투타 대결은 2타수 무안타 1삼진 1볼넷 1타점으로 끝났다. 3회말 1사 1,3루에서는 오타니가 추구 커터를 받아치며 2루 땅볼을 만들었으며 이 타구는 병살로 연결되지 않았고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토론토는 6-3으로 승리했고, 류현진은 시즌 2승째를 챙겼다. 오타니는 시즌 3패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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