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VR 기념관 “스마트폰·태블릿 통해 역사 확인할 수 있어”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9 1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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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개관한 이승만 VR 기념관은 직접 방문없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통해 역사 자료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VR기념관 건립 추진단은 지난 15일 문을 연 ‘이승만 VR 기념관’에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념관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이 기념관으로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한 여러 가지 역사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1관 ‘청년 혁명가’, 2관 ‘독입운동 33년’, 3관 ‘세계적 선각자’, 4관 ‘건국 대통령’, 5관 ‘자유수호자’, 6관 ‘부흥의 초석’, 7관 ‘왜곡과 진실’ 등 영상과 카드뉴스, 그래픽 자료를 포함해 총 4개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각 관은 대한민국 건국에 대한 정보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실제 일화와 당시 시대상을 함께 보고 늘길 수 있다.

이외에도 이용자는 VR 기념관 내 주요 위치 기능을 통해 원하는 자료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미니맵을 상시로 제공하여 기념관 어느 위치에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자동투어 기능을 통해 별도 조작없이 VR기념관 투어 또한 가능하다.

손병두 단장은 “이번 기념관이 MZ 세대를 비롯해 많은 국민이 우리 건국의 역사를 다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볼거리가 많아 천천히 둘러보면 1시간 반 정도 소요되는 기념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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