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2025년 생명나눔 사랑愛 헌혈 봉사활동 진행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3-24 14: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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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로고 (사진=노사발전재단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노사발전재단이 공덕역 부근 공공기관과 생명나눔 사랑愛 단체헌혈을 진행했다.

 

노사발전재단이 서울 마포구 재단 본부에서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함께 “2025년 생명나눔 사랑愛 헌혈 봉사활동”을 24일 진행했다. 

 

이번 단체헌혈은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공공기관이 앞장서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번 헌혈 행사에서는 단순한 헌혈 참여를 넘어, 참여 기관들이 모은 헌혈증을 연말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 특히 헌혈증과 함께 임직원이 직접 작성한 희망 메시지도 전달하여, 백혈병 환아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희망을 더할 계획이다

최근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가운데, 공공기관의 단체헌혈은 ‘S’ 분야의 핵심 실천 영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혈액 기부라는 직접적 사회 기여와 함께 환아들을 위한 정서적 지원을 결합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이 보다 다각적이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재단 김대환 사무총장은 “단체헌혈을 통해 생명을 나누는 것뿐만 아니라,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함으로써 헌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헌혈자의 온기를 나누는 활동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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