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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보다 새터민결혼정보회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새터민전문결혼업체 ‘보다’에서 무료 성혼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남남북녀전문 결혼정보업체 ‘보다’가 전문직군 가입자를 대상으로 무료 성혼제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문직군 프로그램을 통해 가입하는 경우 부가가치세만 지불하고 가입해 무료로 무제한 만남을 진행할 수 있다. 이후 결혼 성사시 일정 비용의 성혼비를 지불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늘부터 남성 및 여성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직군 혹은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가입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보다’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탈북민 중 약 76%가 여성으로 이들의 과반수 이상인 55%가 미혼인 상태로 남한에 정착한다. 남남북녀 커플이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보다 새터민결혼정보업체는 결혼을 통해 새터민 여성들의 정착을 돕고자 명문대 출신의 30대 여성 세 명이 뜻을 모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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